[직썰 / 손성은 기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20일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기업은행은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생업과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장 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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