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장용훈·박원빈, LG트윈스 승리 요정 나선다…데뷔 첫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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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장용훈·박원빈, LG트윈스 승리 요정 나선다…데뷔 첫 시구·시타

일간스포츠 2026-07-20 17:3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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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딧 장용훈과 박원빈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 리더 장용훈과 멤버 박원빈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데뷔 후 첫 시구·시타 도전이다. 

장용훈과 박원빈은 이날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은 물론, 관중들에게 아이딧(IDID)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이 데뷔 전 ‘데뷔스 플랜’ 프로젝트 참가 당시 야구 드라마 ‘임퍼펙트 게임’에서 고등학교 야구선수 역할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장용훈은 “꿈에 그리던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을 외쳤다. 

박원빈은 “어릴 때부터 LG 트윈스와 야구를 좋아하는 엘린이로서 시타를 진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한 뒤 “앞으로도 계속 LG트윈스를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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