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재발 사실을 직접 알렸다. 2021년 수술 후 5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왼쪽 갑상선에서도 새로운 암세포가 발견돼 경과 관찰에 들어갔다.
재발 소식과 심경 고백
민지영은 2021년 갑상선암 진단 후 수술을 받았지만 5년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한 상태다. 최근 검진에서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확인돼 다시 경과를 지켜보게 됐다.
그는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 때도 있고 갑자기 우울해질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피로감과 부종 등 신체 증상도 함께 겪고 있다고 전했다.
캠핑카 세계여행 중 전한 소식
2018년 결혼한 민지영과 남편 김형균은 캠핑카를 타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중이다. 현재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공항 인근에 캠핑카를 세워두고 한국 귀국을 준비하고 있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린 암으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은 경과를 확인한 뒤 여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부부는 건강 상태를 지켜보며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한 시청자는 몸 잘 챙기면서 여행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