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지난 16일 나주 본사를 찾은 쿠바 정부와 WFP 연수단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운영 현황과 지원 체계를 설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WFP가 추진하는 ‘쿠바 동부 지역 식량안보 및 영양개선을 위한 식품 공급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쿠바 농업부와 보건부, 교육부, 국내상업부, WFP 쿠바 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억했다.
연수단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지원 대상 선정 방식과 국산 신선 농식품 중심의 바우처 운영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쿠바 취약계층 영양개선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마스 디아즈 페레스 쿠바 농업부 국가조정관은 “aT의 사업 운영 사례를 쿠바 동부 지역 영양 개선 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농식품 바우처 운영 경험이 쿠바의 식생활 지원 정책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