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빈은 오는 8월 20일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의 남자 주인공 ‘지민’ 역으로 출연한다.
우빈은 소속사를 통해 “다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카페인’은 2008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2인극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낮에는 바리스타 세진, 밤에는 소믈리에 지민이 같은 카페 공간을 나누어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빈은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며 보사노바, 재즈, 어쿠스틱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비티의 메인 보컬인 우빈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보여왔다. 지난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치른 데 이어 두 번째 작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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