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주말 동안 상대국 후방 도심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이 밤새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밤새 러시아가 탄도·극초음속 미사일 등 모두 41기와 드론 125대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러시아의 공격은 전날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동원해 모스크바의 외곽의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창고를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입니다.
제작: 김건태·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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