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홈플러스, 법원에 즉시항고…기업회생 '재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홈플러스, 법원에 즉시항고…기업회생 '재도전'

경기일보 2026-07-20 16:16:30 신고

3줄요약
13일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시설 유지 및 관리와 매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나섰다. 사진은 이 날 수원특례시 장안구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임시 휴업을 나타낸 공지문과 함께 쇼핑카트로 마트 입구를 막은 모습. 홍기웅기자
13일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시설 유지 및 관리와 매장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나섰다. 사진은 이 날 수원특례시 장안구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임시 휴업을 나타낸 공지문과 함께 쇼핑카트로 마트 입구를 막은 모습. 홍기웅기자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반발한 홈플러스가 즉시항고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일 오후 4시께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냈다.

 

서울회생법원은 앞서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절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천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자금 조달 여건에 변화가 생겼다. 홈플러스의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긴급운영자금 성격의 2천억원 규모 DIP 대출을 지원하기로 의결하면서다.

 

홈플러스는 당시 입장문을 통해 “노조와 MBK파트너스, 메리츠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며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는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발생한) 회사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해당 자금 지원안을 토대로 회생 가능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는 취지에서 즉시항고를 제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