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이열치열 서머송을 통해 한층 진화한 음악 세계를 증명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자신들만의 확고한 '서머퀸' 에너지를 각인시켰다.
2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9집 'We made'의 공식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이들의 활동은 지난 6일 컴백 이후 약 2주간 펼쳐졌다. 활동 간 이들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해 선공개곡 'Crow', 수록곡 'Morning'까지 다양한 트랙들을 앞세운 음악방송 무대와 함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유튜브 콘텐츠 '맞춘다카니', '성찬의 에터뷰' 등 다방면의 밀착 소통을 펼쳤다.
이러한 전방위적 행보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직결됐다. 미국 음악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로부터 "휘파람 소리와 더해지는 떼창 사운드는 곡의 매력을 거부하기 어렵게 만들며,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들은, 숏폼 챌린지 게시 열흘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뽐냈다.
음원 지표 역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및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국내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안착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렇듯 아이들의 미니9집 행보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될 이들의 성숙한 음악세계를 이끄는 기반을 닦는 동시에, 글로벌 파급력을 더욱 두텁게하는 바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아이들은 이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출격하며, 오는 8월 30일 추가회차를 확정한 마카오 공연과 함께 월드투어 'Syncopation'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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