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보훈 세대를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함께 했다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보훈 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인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올여름은 예년보다 폭염이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 세대가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보훈 세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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