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승마교실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교육지원청은 17일 열린 제3회 양주시승마협회장배 유소년 클럽대항전에서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승마를 배운 학생들이 우승과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전현정양(연푸른초)은 KHIS-7 경기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소윤양(도둔초)은 80㎝ 장애물경기 3위에 입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양은 승마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경기공유학교에서 익힌 기초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에 더해 왕윤재 양주시승마협회장의 교육기부, 한성승마클럽의 훈련 지원, 경기공유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왕윤재 회장은 “학생들이 체험을 넘어 목표를 세우고 우승과 입상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지혁 양주시의원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기회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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