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KBO 이어 MLB까지…韓 배우 최초 펜웨이 파크 시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지원, KBO 이어 MLB까지…韓 배우 최초 펜웨이 파크 시구

스포츠동아 2026-07-20 15:06:29 신고

3줄요약
사진 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원은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MLB 정규시즌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MLB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메이저리그를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12년 만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변함없는 미모와 안정적인 투구 폼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MLB 시구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지원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로서 처음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심히 연습한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고, 현장을 찾은 한인 교민과 전 세계 야구팬 여러분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한국 배우 최초라니 정말 대단하다”, “펜웨이 파크 시구라니 클래스가 다르다”, “투구 폼도 멋있어서 기대된다”, “글로벌 행보 응원한다”, “영화 ‘비광’도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