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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5월의 선수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기혁은 총 2277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 961표(42.2%)를 얻어 1위에 올랐다. 5월 네 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로 강원의 골문을 지킨 활약을 인정받았다.
강원은 5월 치른 네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줬다. 올 시즌 전체 실점도 11골에 불과해 K리그1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진의 중심을 잡은 이기혁의 존재감이 빛났다.
이기혁은 오는 23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에서 부상으로 제공되는 ‘MINI JCW 컨트리맨 ALL4’를 인도받는다. MINI 특유의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이기혁은 “이달의 선수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차량까지 지원받게 돼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팀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팀과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 모터스 이달의 선수상은 매달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강원의 공식 스폰서인 코오롱 모터스가 차량 이용권과 트로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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