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군민과 복지업무 담당자가 지역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울주군 복지자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내서는 주거, 돌봄, 보건의료, 일자리, 문화, 여가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상황별 복지서비스를 담아 복지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복지 기본 용어, 위기가구 신고 및 지원 방법,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다.
울주군은 안내서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 등에 배부해 복지업무 담당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연계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울주키움 홈페이지(www.ulju.ulsan.kr/uljukium/)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복지자원 안내서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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