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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가 인천 첫 매장을 연다. 대형 단독 매장과 온라인을 잇는 도심형 매장 전략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3일 인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에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개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송도점은 지난 4월 발표한 ‘더 가까운 이케아’ 전략에 따라 광주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이다. 기존 블루박스(Blue Box) 형태의 대형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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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는 2024년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팝업스토어 누적 거래 건수는 약 142만건을 기록했으며,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송도점은 그동안 경기 고양점과 광명점, 온라인을 이용했던 인천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쇼핑몰 내 입점 형태로 운영돼 쇼핑과 외식, 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연내 대구와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케아 관계자는 “송도점은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홈퍼니싱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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