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의 ESG 실천 사례를 찾는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평군의 환경도시 비전과 연계해 ‘2026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실제 운영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지역 보육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주제는 올해 기관에서 운영한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배려와 나눔 실천, 책임 있는 기관 운영 등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평형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와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10월8일까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가 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준은 프로그램의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등이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3개소 등 모두 6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기관에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 기관의 대표자 1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유공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환경도시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이를 실천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보육 프로그램이 발굴돼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신청서와 보고서 양식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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