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20일 태권도원에서 전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와 건강한 청소년 육성 및 미래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태권도를 활용한 인재 양성, 태권도 교육 콘텐츠 기획, 교원 직무 연수 과정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실제로 전북교총은 다음 달 도내 시군 회장단 역량 강화 워크숍, 9월에는 한국교총 청년위원회 워크숍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진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 교원들의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29∼31일 기본 과정, 8월 3∼5일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은 "전북교총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가진 강점을 결합하면 교육, 연수,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새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전북을 비롯한 전국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태권도 체험과 교원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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