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다채로운 동음이의어 키워드를 품은 신보와 함께 올여름 가요계를 물들인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웨이션브이(WayV)가 오는 8월 10일 오후 미니 8집 ‘Vision Wings’(비전 윙스)를 발표, 컴백행보에 나선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 (Eternal White)’(이터널 화이트)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텐의 전속계약 만료 및 독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웨이션브이(WayV)의 행보로, 전반적인 팀의 아이덴티티와 고유의 콘셉트 결을 단단하게 유지하면서도, 한층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鸢 (Vision Wings)’의 중국어 및 영어 버전을 필두로 ‘源(근원)’, ‘圆(완전함)’, ‘元(시작)’, ‘愿(소원)’, ‘园(낙원)’ 등 발음은 같지만 서로 다른 뜻을 지닌 중국어 단어를 키워드로 한 7곡구성과 함께 자신들의 서사와 메시지를 새롭게 건넬 웨이션브이(WayV)의 행보가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에게 또 어떠한 반응을 얻을 지 기대된다.
한편 웨이션브이(WayV)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Vision Wings’는 오는 8월 10일 음반으로도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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