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이낙연과 함께 한 사람 안돼”…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사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일영 “이낙연과 함께 한 사람 안돼”…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사표

경기일보 2026-07-20 13:41:54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이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시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정성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이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시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정성식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연수을)이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정 의원은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당원 중심의 시당 운영 원칙을 세우겠다”면서 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당원과 상시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14개 지역위원회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하겠다”며 “당원 정책 공모제 운영 등 당원이 직접 당 운영에 참여하는 시스템 역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의원은 시당위원장 후보군인 허종식 국회의원(동·미추홀갑)을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2021년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계속 지지해왔다”며 “하지만 이낙연씨와 함께 민주당을 어렵게 한 사람이 인천 동지들의 얼굴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시 허 의원의 후원회장을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정 의원은 “현재의 시당은 선거 때마다 기준이 달라지고 책임질 사람은 사라져 당원과 지역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기는 낡은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천의 첫 단추인 적격성 심사부터 당원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천의 전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의원의 이날 공식 출마 선언에 따라 시당위원장 선거는 허 의원과 이성만 전 국회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 인천시당은 8월8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