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용문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용문도서관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 온(Wavve On)’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는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웨이브 온’은 지상파 방송은 물론 드라마, 예능, 국내외 영화 등 약 30만 편 이상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평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용문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지정 컴퓨터에서 별도의 개인 유료 구독 계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인당 하루 최대 3시간이며, 동시에 최대 3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진선 군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정보 습득과 문화·여가 활동이 일상이 된 만큼,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도서관 ‘웨이브 온’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용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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