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헬스케어·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재원 확보 행정력 집중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김정남 부시장 등 방문단은 송기헌·이광재·박정하·최혁진·백승아 의원 등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을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 8건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노후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원주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관계 부처 공모사업 2건의 최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도 요구했다.
원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정부 예산안 미반영 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공모사업 선정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소통·협력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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