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장마철을 맞아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산림재난 대응단' 전체 42명 중 16명(4개 팀)을 투입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취약지역 27곳과 거주민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읍면별 주요 취약지역 현황은 광탄면 8곳(60명 거주), 적성면 7곳(13명 거주), 법원읍 6곳(51명 거주), 파평면 3곳(2명 거주), 조리읍 2곳(93명 거주), 탄현면 1곳 등이다.
시는 거주 인원이 많은 조리읍 봉일천리와 광탄면 신산리 등 주요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 관리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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