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마에스트로, 이탈리아 감성 담은 리조트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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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이탈리아 감성 담은 리조트 컬렉션 공개

비즈니스플러스 2026-07-20 10:3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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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리조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최근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에서는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브랜드의 근간으로 유지하면서도 계절과 시간·장소·상황(TPO)에 맞는 스타일 제안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출근과 비즈니스는 물론, 여행과 휴식까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여름 시즌에도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리조트웨어 컬렉션이 확대되는 추세다.

LF 마에스트로는 자체 기획과 전략적 해외 브랜드 바잉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 구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26SS 휴가 시즌 컬렉션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 소프트 테일러링 철학을 여름 시즌에 맞게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감각적인 부티크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전통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처럼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더했으며, 울 서커와 린넨 혼방, 강연 소재를 적용한 재킷과 셋업, 경량 아우터를 비롯해 오픈카라 니트와 반소매 니트, 코튼 실크 반다나 등을 선보인다. 도심과 휴양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슬로우 럭셔리'(Slow Luxury)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알테아'(ALTEA)의 서머 컬렉션도 함께 구성했다. 알테아는 컬러와 패턴, 니트웨어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여유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마에스트로가 추구하는 이탈리안식 소프트 테일러링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다.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26SS 알테아 바잉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남성복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컬렉션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라며 "리조트 컬렉션 역시 마에스트로만의 테일러링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한 스타일 제안의 연장선으로, 앞으로도 자체 컬렉션과 엄선한 해외 브랜드를 조화롭게 구성해 브랜드 감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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