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06m' 김하성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타격감 회복 청신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거리 106m' 김하성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타격감 회복 청신호

일간스포츠 2026-07-20 10:13:51 신고

3줄요약
김하성. AFP=연합뉴스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 헨즈와의 트리플A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김하성은 이달 초 오른 중지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후 루키리그 6타수 2안타, 트리플A 11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다. 볼넷은 5차례 골랐고, 삼진은 6차례 당했다. 

김하성은 이날 1회 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소이어 깁슨 롱의 커터를 공략해 비거리 106m, 타구 속도 168.3㎞의 좌측 방면 라인드라이브성 안타를 기록했다. 3회 2사 후에는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4회 2사 1, 2루 찬스에선 좌익수 뜬공, 6회 1사 1, 3루에선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9회에는 삼진 아웃을 당했다. 
김하성. AFP=연합뉴스

김하성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068(73타수 5안타)로 부진하다. 지난달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한 달 동안 안타가 전혀 없다. 홈런은커녕 장타가 하나도 없고, 출루율도 0.171에 머무른다. 결국 1년 총 2000만 달러(298억원)의 높은 몸값에도 마우리시오 듀본, 호르헤 마테오, 신예 짐 자비스에 자리를 내줬다.

7월 초 오른 중지 염증으로 IL에 오른 김하성은 타격감을 끌어올린 후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