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자산·건강 종합 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를 연계해 시니어 고객에게 자산관리와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함께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과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 및 예우 프로그램 협력 ▲유산기부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확산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고객 생애 전반에 걸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과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니어 건강 증진 활동과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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