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술에 취해 강에 들어간 남성이 구조됐다.
20일 양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16분께 양평군 양평읍 양평대교 부근에서 ”사람이 물 속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 수색을 통해 신고가 접수된 지 약 30분 만인 오전 12시38분께 50대 남성을 구조했다.
당시 구조자는 만취 상태였으며, 가벼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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