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는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가족센터에서 부모와 부부, 조부모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관계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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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교육 주간 첫날에는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교육 참가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가족관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가까운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로구가족센터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 등 다양한 미디어 이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됐다.
정 차관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서로 간 이해와 존중을 키우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가족관계교육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이 교육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족관계교육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족센터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까운 가족센터의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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