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BH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정호연이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정호연은 월드컵 결승전 직전 열린 폐막식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공식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서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한 그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장 상징적인 순간을 우아하게 장식했다. 루이 비통이 2010년부터 이어온 이 유서 깊은 세리머니에 국내 배우가 전면에 나선 것은 정호연이 가진 글로벌 패션·문화계 내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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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톱모델 출신 배우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바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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