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15살 연상’ 女상사와 충격 밀회? “승진으로 협박”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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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15살 연상’ 女상사와 충격 밀회? “승진으로 협박” (탐비)

스포츠동아 2026-07-20 08:3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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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의혹이 불거진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된 의심과 그 뒤에 숨겨진 반전의 진실을 추적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예비 신랑의 외도를 의심하게 된 한 여성의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같은 직장에서 인연을 맺은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사건의 시작은 직원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었다. 계단에서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의뢰인은 남성이 자신의 예비 신랑이라고 확신하며 혼란에 빠진다.

두 사람은 같은 부서에서 함께 일하며 가까워졌다.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서 성장한 예비 신랑은 연애를 멀리하며 살아왔지만, 의뢰인의 꾸준한 진심에 마음을 열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새 생명을 맞이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탐정단의 조사 과정에서는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 예비 신랑보다 15살 연상인 직장 상사가 늦은 밤 그를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의혹은 더욱 커진다.

이에 대해 예비 신랑은 해당 상사와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랫동안 의지해 온 사람이었을 뿐이며, 결혼을 준비하며 거리를 두자 승진을 막겠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후 드러난 진실은 출연진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이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인나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프콘과 김풍 역시 믿기 어려운 전개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김민수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그는 결혼한 멤버들을 부러워하는 솔직한 마음과 함께 자신의 연애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예상 밖 인물을 이상형으로 꼽아 출연진의 호기심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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