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로 창원특례시를 찾는다.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KBS 창원홀을 가득 메운 1800명의 관객과 함께 다양한 사연을 나누며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홍지민이 출연한다. 자신을 ‘마산의 딸’이라고 소개한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다시 만났던 특별한 인연도 무대에 등장한다. 홍지민의 어린 시절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 출연해 당시의 추억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든다.
홍지민은 출산 이후 30kg을 감량한 경험도 공개한다.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는 한편, 현재까지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만의 관리법도 소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 넘버 ‘지금 이 순간’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펼친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경남 창녕으로 이주한 한 관객의 고민 상담도 이어진다. 홍지민은 경상도 사투리를 이해하는 자신만의 팁을 전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KBS2 ‘말자쇼’는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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