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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연내 남도장터에 입점한 판매자 2000여곳의 상품 2만여개를 자사 플랫폼에 연동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역 농수축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중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남도장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공공형 종합유통 플랫폼이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남도장터 보양식 기획전’도 진행한다. 전복과 장어, 한우 등 보양 식재료를 비롯해 감자·옥수수·마늘·버섯 등 지역 제철 특산물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최대 혜택 적용 시 완도 전복 1㎏을 2만 1970원, 함평 한우 1++등급 등심 300g을 3만 1910원에 판매한다. 국산 민물장어 1㎏은 2만 2540원, 곡성 무농약 참송이버섯 500g은 2만 440원이다.
행사 기간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중복 할인 쿠폰을 아이디당 매일 3장씩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전남광주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더 많은 고객에게 소개되고 지역 농어가가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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