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여성 참가자와 처음 마주한 ‘육캔두잇’ 멤버들의 반응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참가자의 나이가 공개되자 현장이 술렁인다. 30~40대로 구성된 멤버들은 그가 2000년생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나이를 다시 확인했고, 참가자는 “27살, 만 25살이다. 나이 차이는 신경 쓰지 않는다. 저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봐달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멤버들은 동시에 입을 막으며 웃음을 터뜨렸고,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감돌았다.
특히 팀의 막내인 심재원은 참가자에게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귀엽고 애교도 많으신 것 같다”며 “애교 있는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 않느냐. 조금 끌렸던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새로운 참가자의 등장으로 ‘육캔두잇’ 멤버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또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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