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42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18일 멜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임영웅의 공식 누적 스트리밍은 142억 회를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6월 28일 누적 스트리밍 141억 회를 달성한 지 20일 만이다. 약 3주 만에 1억 회의 스트리밍을 추가하며 독보적인 음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인 ‘다이아 클럽’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꾸준한 스트리밍 증가세를 이어가며 솔로 가수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멜론 캡처
특히 이번 142억 회 돌파는 대형 K팝 그룹을 포함한 역대 아티스트 가운데 누적 스트리밍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중장년층은 물론 10~30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청취층이 꾸준한 기록 경신을 이끌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예능 ‘산골총각 영웅’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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