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자택 농구코트와 두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환갑까지 무대에 서겠다는 목표로 20년 넘게 이어온 자기관리 루틴을 그대로 드러냈다. 최고 자산가로 알려진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생활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20년 무결석 자기관리 루틴
박진영의 매니저는 그가 환갑까지 댄스 가수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 루틴을 지켜왔다고 전했다. 매일 오일을 섭취하고 발가락 양말을 착용하는 습관도 함께 공개됐다.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로는 다섯 개의 발가락이 각각 움직이며 몸의 중심을 잡아줘 덜 피곤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계절마다 옷을 단 두 벌만 입고, 직접 인공 가르마를 만드는 모습도 화면에 담겼다.
농구코트 있는 집, 두 딸과의 아침
박진영은 자택에 마련된 농구 코트에서 홀로 슈팅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에서 깬 두 딸을 품에 안으며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
해당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자산 1위 소문과 다른 소박한 생활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저 정도 자기관리라 오래 무대에 서는 거였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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