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이 임명됐다.
19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주간 업무 회의에 참석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전임자였던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긴 지 약 한 달 만의 임명이다.
경제안보비서관은 경제 분야 외교·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송 차장 산하에서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김 실장은 행정고시 출신의 산업부 관료로 통상법무정책관과 무역안보정책관 및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se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