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예능 '쯔양몇끼' 8회에서 쯔양, 최홍만, 김광규가 제주도를 찾아 5㎏짜리 다금바리를 두고 140만원짜리 진검승부를 벌였다. 횟집 사장은 세 사람이 다 먹지 못할 거라며 쯔양을 알아보지 못했고, 결국 절반가량만 소비되는 반전이 펼쳐졌다.
140만원 다금바리, 성사 과정부터 순탄치 않았다
최홍만이 쯔양에게 다금바리를 맛보여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촬영이 시작됐지만 5㎏ 다금바리 가격은 무려 140만원에 달했다.
제작비가 부족해지자 최홍만과 김광규가 사비를 보태기로 했고, 제작진은 쯔양 식비가 제작비 대부분을 차지한다면서도 결국 먹방을 승인했다.
사장님도 몰라본 쯔양, 절반만 비웠다
횟집 사장은 세 사람이 5㎏짜리 생선을 다 먹지 못할 거라 의심하며 죽어도 못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쯔양이 반만 먹겠다고 제안했고, 실제로 5.5㎏ 중 2.7㎏만 섭취하며 회와 특수부위, 맑은탕까지 맛봤다.
7끼를 먹은 시점에서도 배부름 게이지는 12%에 그쳤고, 이후 야시장에서 로브스터 버터구이와 탕수육, 불초밥, 킹크랩 치즈그라탱까지 추가로 먹어치웠다. 김광규는 비서진 수행보다 이번 촬영이 훨씬 고되다고 털어놨고, 최종 배부름 게이지는 25%로 마무리됐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SNS에 다금바리를 반만 먹어도 저 정도면 사장님이 놀랄 만하다는 반응과 쯔양의 먹는 양이 여전히 상상 초월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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