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 완화…“서해5도 주민 이동권 회복 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옹진군,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 완화…“서해5도 주민 이동권 회복 계기”

경기일보 2026-07-19 14:32:57 신고

3줄요약
옹진군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확대 안내 포스터. 옹진군청 제공.
옹진군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확대 안내 포스터. 옹진군청 제공.

 

서해5도로 향하는 여객선의 야간 운항 제한이 완화된다.

 

19일 옹진군에 따르면 오는 20일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으로, 일몰·일출 30분 전후로 제한됐던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이 일몰·일출 전후 3시간으로 바뀐다.

 

서해5도로 향하는 여객선은 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를 이유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야간 운항이 제한되어왔다. 이로 인해 서해5도 주민들은 일상 생활과 교통제약을 받아왔다.

 

옹진군은 이번 규정 완화로 주민들의 이동권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옹진군은 앞으로 육지와 타 도서지역과의 이동 편의도 확대할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