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9일 오후 12시 12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사전 예매량 20만8744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 빠르게 예매량을 끌어올린 이번 성과는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향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개봉을 열흘 앞둔 시점에 이미 톰 홀랜드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3부작의 사전 예매 기록을 넘어선 점도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이틀 전 약 7만 장,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사흘 전 약 13만 장,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일주일 전 약 14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보다 먼저 오는 7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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