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9일부터 27일까지 이집트·키르기스스탄·몽골·캄보디아 등 4개국 공무원 교육훈련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교육훈련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기관의 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 한국 공무원 교육훈련 정책 및 제도 ▲ 국가 발전과 공무원 인적자원개발(HRD) ▲ 단기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설계 등이다.
자치인재원은 이번 과정을 4개국 대상 시범 과정으로 운영한 뒤 협력 대상국과 참여기관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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