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오산시의회 첫 회기 제304회 임시회 돌입…5일간 시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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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오산시의회 첫 회기 제304회 임시회 돌입…5일간 시정 점검

경기일보 2026-07-19 11:3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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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제10대 오산시의회 첫 의원간담회 모습. 오산시의회 제공
지난 9일 열린 제10대 오산시의회 첫 의원간담회 모습. 오산시의회 제공

 

제10대 오산시의회가 출범 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주요 시정 정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을 살펴볼 예정이다.

 

의원들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서부로 임시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오산시의회는 첫 회기를 앞두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조사 기법과 조례안 심사 기법,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 등을 이수하며 정책·예산·조례 심사 역량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성인지 감수성과 공직윤리를 재점검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김종욱 의장은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 회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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