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등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새 단장'이라는 제목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항만, 해안가, 방파제 등 쓰레기가 유입되는 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벌인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행 안전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기 직후 발생한 대량의 해양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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