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까지 접수…문화예술·체육 부문 분리 운영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10월 열리는 제4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의 명예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36회 평창군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군민대상은 지역개발, 문화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통합 운영하던 문화 체육 부문을 올해부터 문화예술 부문과 체육 부문으로 분리해 분야별 공적을 더욱 전문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상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평창군민대상은 1991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35회에 걸쳐 개인 120명과 단체 48개를 선정했다.
후보자 추천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평창군 행정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군민대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7일 열리는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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