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영동에서 낙뢰로 정전이 발생해 650여가구가 일시 불편을 겪었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영동읍 부용리 한 도로의 전신주 개폐기가 낙뢰를 맞았다.
이로 인해 도로 인근 2개 아파트 657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는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전력 공급을 모두 정상화했다.
영동군은 한전과 함께 기자재 및 설비 이상 여부를 재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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