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S·E채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과거 김지민과 관련한 발언이 소환되며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양상국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치 펍에서 멤버들과 만난 양상국은 “베트남은 많이 왔었고 가장 멀리 다녀온 나라는 칠레”라며 여행 경험을 자랑했다. 하지만 인증 사진을 본 멤버들은 “AI로 합성한 것 아니냐”며 장난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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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는 김준호의 과거 발언도 소환됐다. 홍인규는 “준호 형이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개그맨들끼리 절대 사귀지 말라’고 했었다”며 “그런데 정작 본인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김준호는 “아유, 미안합니돠”라고 사과한 뒤 “결혼할 거면 사귀어도 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멤버들은 냐짱의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김대희가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거냐”고 묻자 양상국은 “저는 너무 좋다. 최다 독박자 벌칙도 함께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에서도 꼴찌를 하며 누적 2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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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는 방 배정과 숙소비를 건 범퍼카 서바이벌 게임이 펼쳐졌다. 치열한 승부 끝에 김대희가 최종 꼴찌를 기록해 거실 취침과 함께 66만 원 상당의 숙소비를 부담하게 됐다.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찾은 ‘독박즈’와 양상국의 여행기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이어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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