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8일 오후 9시47분께 충남 부여군 석성면 한 요양원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보일러실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인근에 있던 주민이 "주택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난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90대 입소자 5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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