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기획 단계부터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애초에 방대한 분량을 늘리기식으로 늘리는 기존 드라마와 달리, 웹툰 원작의 빠른 전개와 높은 퀄리티의 복수 액션 신을 구현하기 위해 10부작 숏폼 형태의 완결형 구조로 대본 집필 및 촬영이 완료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전개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정규 편성의 연장은 없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그리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등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등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SBS 측에서 '스페셜 방송 2회' 특별 편성을 공식 확정했다.
주연과 조연 배우들의 인터뷰, 본편 종영 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비하인드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편성을 통해 사실상 12부작에 준하는 아쉬움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 김부장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드라마가 후반부로 접어드는 만큼 다른 차원의 전개와 액션, 몰입도 높은 스토리,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부장 스페셜방송은 오는 31일과 8월1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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