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양준혁 제치고 새역사...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현수, 양준혁 제치고 새역사...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일간스포츠 2026-07-18 19:31:58 신고

3줄요약
'타격 기계' 김현수(39·KT 위즈)가 전 소속팀을 상대로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KT 위즈 

'타격 기계' 김현수(39·KT 위즈)가 전 소속팀을 상대로 대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 중인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소속팀 KT가 1-2로 지고 있었던 5회 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임찬규로부터 우전 안타를 치며 2루 주자 최원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안타는 김현수의 올 시즌 100호 안타였다. 1회 첫 타석에서도 안타를 치며 99호를 쌓았고, 3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세 자릿수를 채웠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2016·2017시즌을 제외하고,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지난까지 16시즌 연속을 해내며 양준혁·박한이(이상 은퇴)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였는데, 이날 단독 1위로 올라서며 새 역사를 썼다. 

김현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올 시즌은 지난 8년 동안 뛰었던 LG를 떠나 KT와 FA 계약하며 새 출발했다. 한국나이로 마흔 살에도 2할 8푼 대 타율을 유지하며 가볍게 100안타를 채웠다. 

이날 루타 2를 더한 김현수는 통산 3984루타를 기록, 역대 4번째 통산 4000루타를 바라보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