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8일 오후 3시 9분께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화성휴게소에 주차된 K7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대원 등 3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승용차 대부분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탑승자 등 3명이 차를 세워두고 휴게소에 들어간 사이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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