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자신을 뒤쫓는 경찰들을 따돌리려 공사판을 가로지르며 달리고 구르고 경고 사격까지하는 액션 장면이 펼쳐진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리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한 4회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차량을 질주하며 사투를 벌인 끝에 총기까지 탈취한 뒤 아내를 살해당한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나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을 개시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5회 스틸컷에는 강태주가 공사판에 집결한 대규모 경찰들과 마주 선 채 대치한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관계자는 “남궁민은 고난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평범한 신경외과 의사였던 강태주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처절함을 현실적인 액션으로 그려내 설득력을 높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결혼의 완성’ 5회는 이날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4회로 전국 시청률 7.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