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장에서 다량의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 서해구청은 18일 오후 2시 22분쯤 재난안전안내문자를 추가로 발송하고, 이날 오전 6시 58분쯤 서해구 석남동 224-8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현재 현장에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불로 화재 현장 주변에 유독가스와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히 주택 및 건물의 창문을 모두 닫아 연기 흡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또한 화재 진압 작전과 연기 자욱한 현장 상황으로 인해 도로 혼잡이 이어지고 있어, 해당 지역을 통과하려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피해 안전한 다른 도로로 우회하여 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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