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니와 봉준호 감독 등 셀럽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나라의 식당이 공개된다.
식당 곳곳에는 윤나라가 직접 빚은 전통주가 놓여 있어 ‘윤주모’라는 별명을 실감케 한다.
영업이 시작되자 윤나라는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푸짐한 한 상 차림과 음식에 어울리는 전통주 페어링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나라의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 윤나라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한 번도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여기에 대학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동하며 축제 무대까지 장악했던 이력도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는 소울풀한 가창력과 수준급 랩 실력이 공개돼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19살에 닭꼬치 장사를 시작한 사연부터 공연기획자로 일했던 경험, 전통주에 매료된 뒤 직접 술을 빚어 전시를 열고 장관상까지 수상한 과정 등 윤나라의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도 공개된다.
누리꾼들은 “래퍼 출신이었다는 게 의외다”, “전통주 장관상까지 정말 대단하다”, “요리도 독학이라니 더 놀랍다”, “윤주모 인생 스토리 꼭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나라의 식당 영업 현장과 반전 매력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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